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지마 사토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별명은 '''[[상어]](サメ)'''로, 상어와 눈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. * 오릭스와 한신에서 뛰었던, 느린 구속을 엄청난 제구력과 고각도 커브로 커버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좌완투수 [[호시노 노부유키]]의 투구를 '''맨손으로''' 받았다는 포수가 바로 나카지마 사토시다. 아이러니하게도 나카지마는 올스타전 부대행사인 스피드왕 콘테스트에서 마운드에 올라 최고구속 146km/h를 기록할 정도로 강견이었다. * 상술했듯 [[야마다 히사시]]의 은퇴 경기이자 [[한큐 브레이브스]]의 마지막 경기에서 [[우에다 토시하루]] 감독의 천거로 야마다와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다. 이후 나카지마가 하위권에 머물던 팀을 2021년 퍼시픽리그 우승으로 이끌어내자 야마다는 그의 지도력을 칭찬하면서 나카지마가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, 벤치에서 어떤 퍼포먼스도 보여주지 않았지만 하나로 잘 뭉치고 활기찬 분위기의 팀으로 오릭스를 바꿨다고 평했다. * 2008~2011년에 닛폰햄 감독을 역임한 [[나시다 마사타카]]는 재임 당시 플레잉 코치였던 나카지마의 선수를 보는 안목을 높게 평가했다. 당시 주전 포수였던 [[츠루오카 신야]]가 부진하자 당시 백업포수였던 오노 쇼타를 천거하여 이후의 주전 포수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일화를 언급하며 나카지마가 오릭스 감독으로 부임 후 신예 선수들의 발굴에 노력한 점이 팀의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. * 인터뷰 때 선수를 따뜻하게 격려하는 한편 팀 상황에 대해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등 신중한 언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. 대신 무기력하고 소극적인 플레이에는 강하게 쓴소리를 한다고 한다. [[https://bunshun.jp/articles/-/56982|#]] * 스프링캠프에서 베테랑들에게는 더 고강도 연습메뉴를 소화하도록 요구하는 편인데, 세트수를 걸고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[[모리 토모야]]에게 은근슬쩍 가위를 내라고 압력을 넣은 적이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2e2hKUBKmI| ]] [[분류:일본의 야구 선수]][[분류:1969년 출생]][[분류:1987년 데뷔]][[분류:2015년 은퇴]][[분류:기타아키타시 출신 인물]][[분류:우투우타]][[분류:포수]][[분류:일본의 야구감독]][[분류:오릭스 버팔로즈/은퇴, 이적]][[분류: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/은퇴, 이적]][[분류: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/은퇴, 이적]][[분류: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/은퇴, 이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